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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바깥 온도는 영하 4도, 물 속은 35도…강추위에 온천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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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기자 joyki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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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설경 대신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스파를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

사진=파라다이스 제공

지난 달 31일 온천 워터파크인 충남 아산 ‘파라다이스 스파도고’를 찾은 관광객들은 온천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추위를 씻어냈다. 파라다이스 측은 이날 입장객이 여름 성수기와 같은 3600명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1일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중·북부, 경북중·북부내륙,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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