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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토크콘서트 비판에 韓 “1원도 안 가져가… 정치 장사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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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연 기자 y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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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여당 원내대표가 제명된 정치인에 관심 많아”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달 29일 제명 결정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국회 소통관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오는 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자신의 토크콘서트가 ‘티켓 장사’라는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를 겨냥해 “민주당이 진짜 정치 장사의 본산”이라고 받아쳤다.

 

한 전 대표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집권 여당 원내대표가 제명당한 야당 정치인의 토크콘서트에 대해 관심이 참 많다”며 이같이 반응했다. 이어 “저는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어떤 명목으로든 단 1원도 가져가지 않는데, 비즈니스니 장사니 정치자금이니 하는 말이 가당키나 하나”라고 되물었다.

 

예매 주관처 티켓링크에 따르면 이날 오픈한 한 전 대표의 토크콘서트 티켓은 매진됐다. R석은 7만9000원에 S석과 A석은 6만9000원과 4만5000원이다. 입당 769일 만인 지난달 29일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 전 대표가 토크콘서트를 기점으로 지지층 결집과 재기를 위한 기반 다지기에 집중하며, 후일을 도모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정치권에서 나온다.

 

한 전 대표의 토크콘서트 소식에 한 원내대표는 SNS에서 “국민을 향해야 할 정치가 장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고액의 좌석 등급제 토크콘서트는 지지자들의 주머니를 털어 정치자금을 마련해 보려는 ‘티켓 장사’”라며 “(이는) 해괴한 한동훈식 등급제 유료 정치”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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