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생활고에 시달렸을 때를 돌아봤다.
김장훈은 지난달 31일 방송한 JTBC '아는 형님'에서 "나는 생활고에서 나왔다"고 소개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자숙고 아니냐"면서 "형이 생활고에 시달릴 때 내가 100만원을 보냈다. 증거도 있다"고 설명했다.
MC 강호동은 "받았냐, 안 받았냐'고 물었고, 김장훈은 "받았다"며 민망해 했다. "158만 원이었다"면서 "그때 (김희철에게) 반말하는 조건이었다. 그래서 오늘까지 반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장훈의 누적 기부액은 200억원 이상이다. 지난해 12월29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보증금 3000만원, 통장에 200만~300만원 정도 있다"며 "내후년부터 지하철이 공짜다. 국민 연금을 많이 부어서 100만원 넘게 나올 거다. 난 행복하다"고 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기업 출신 부총리의 ‘탈관료주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63.jpg
)
![[기자가만난세상] ‘코리아하우스’의 달라진 위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793.jpg
)
![[세계와우리] 서방 제재 4년을 버틴 러의 내구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56.jpg
)
![[기후의 미래] 언론의 ‘에너지 편식’ 괜찮을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0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