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검은 정장을 입고 근조 리본을 단 채 영결식장을 찾았다. 두 사람은 고인의 영정이 입장하는 과정을 지켜봤으며, 이후 유족과 나란히 앉아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낭독한 고인의 약력을 들었다.
약력 낭독에 앞서 이 대통령은 유족의 손을 잡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과 같은 줄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등이 함께 자리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25일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영결식을 마친 뒤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 절차를 거쳐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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