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의 한 쓰레기매립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폐기물 500톤(t)을 태운 뒤 1시간 여 만에 꺼졌다.
3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2분쯤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나 소파를 비롯한 폐기물 약 500t이 탔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헬기 4대와 소방차, 인력 등을 동원해 1시간 20분 만에 불을 껐다. 다행히 화재에 따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이후 포항시는 “호동 인근 화재로 연기가 발생하니 차량 운행과 안전에 주의하라”는 내용의 재난 안전문자를 보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기업 출신 부총리의 ‘탈관료주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63.jpg
)
![[기자가만난세상] ‘코리아하우스’의 달라진 위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793.jpg
)
![[세계와우리] 서방 제재 4년을 버틴 러의 내구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56.jpg
)
![[기후의 미래] 언론의 ‘에너지 편식’ 괜찮을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0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