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평창송어축제'가 개막했다.
강원도 평창군 오대천 일대에서 지난 9일 개막한 이번 축제는 메인프로그램인 '송어낚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시·문화·휴식 콘텐츠를 강화한 겨울 종합 관광축제로 다음달 9일까지 방문객을 맞는다.
'겨울이 더 즐거운 송어 나라, 평창’이란 주제의 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대수해로 초토화된 지역을 살리고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추운 겨울을 나는 평창이라는 지역성과 1963년 대한민국 최초로 송어 양식에 성공한 평창의 역사성을 결합한 축제이다.
사진=평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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