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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장릉∼청령포 연결로 개설공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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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배상철 기자 b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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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은 장릉과 청령포를 연결하는 연결로 개설공사를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장릉~청령포 연결로 개설사업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6월에 착공, 같은 달 12월에 준공됐다.

장릉~청령포 연결로 개설공사 준공. 영월군 제공

2023년부터 계획된 이번 공사는 2024년에 실시설계에 착수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과 원주지방환경청 등 관련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공사가 진행됐다.

 

전체 사업량은 크게 4가지로 분류된다. △장릉~청령포 연결 도로 신설 △국도와 도시계획도로의 삼지교차로 개선 △도시계획도로의 재정비 △잔다리길 마을포장 등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장릉과 청령포를 직접 연결하는 관광 동선이 확보됨에 따라 두 유적 간 스토리텔링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의 기반이 마련됐다.

 

아울러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위험이 있었던 국도 및 도시계획도로 삼지교차로를 개선해 좌회전 대기차로를 확보하고 각종 안전시설물을 확충함으로써 교통안전성도 크게 향상됐다.

 

방절리 잔다리마을 진입로 확장을 통해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등 관광 활성화·교통 안전 확보·주민 편익 증진이라는 세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다. 

 

김해원 군 건설과장은 “공사 기간 교통통제에 적극 협조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하는 도로 사업을 지속 추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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