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부산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바이어 간 교류의 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CES 2026에 참가한 ‘팀 부산 2기’ 기업과 현지 글로벌 투자사(VC), 바이어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네트워킹 형식으로 진행됐다.
기업들은 자사의 핵심 기술력과 비즈니스 비전을 직접 소개하고, 투자 유치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 부산 기업 대표는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현지의 생생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글로벌 투자사들과 직접 교류하며 기업 기술 경쟁력과 성장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혁신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와 투자 연계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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