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520억 금리 지원 ‘생산적 금융’ 시행
신한은행이 총 520억원의 금리를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 성장지원 패키지’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및 국가핵심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약 6조원 규모의 신규 대출에 대해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1억∼300억원 이하의 신규 대출은 심사를 거쳐 1년간 최대 1.0%포인트까지 이자를 감면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가 보유한 기존 대출의 금리가 연 7%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 이자 중 최대 3%포인트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대출 원금을 자동 상환하는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11월 외환보유액 4306.6억弗… 6개월째↑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6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며 전월 말 대비 18억4000만달러 증가한 4306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미국 국채, 정부 기관채 등 유가증권이 전월보다 13억9000만달러 증가한 3793억5000만달러로 외환보유액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예치금은 264억3000만달러, 국제통화기금 특별인출권(SDR)은 157억4000만달러, 금은 47억9000만달러로 모두 전월보다 증가했다.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6연임 유력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가 차기 CEO(최고경영자) 단독 후보로 추천돼 6연임을 눈앞에 뒀다. OK저축은행은 지난달 25일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 회의를 열고 정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임추위는 정 대표가 △소비자금융 및 기업금융 관련 금융기관 경력 △중장기 비전과 미래전략 제시 △준법경영 강화 및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저축은행 대표이사로서 최고의 자산성장과 수익 달성 등 자격을 충족했다고 평가했다. OK저축은행은 한 달 안에 이사회를 열고 정 대표 연임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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