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대호가 여자 때문에 클럽에 간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일 방송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에서 출연진 최다니엘·전소민·박지민과 라오스로 여행을 갔다.
앞서 김대호는 "(박지민과) 이렇게 예능에서 만난 건 처음이라 낯설다"며 "쉽지 않을텐데 괜찮겠냐"고 말했다.
박지민은 "선배님이 잘 되셨으니까 그 기운을 받으려고 왔다"고 했다.
그는 "같이 교양 프로그램 진행할 때 (김대호가) 밥을 한 번도 안 사줬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지민은 김대호에게 "라오스에서 클럽은 안 가셨었냐"고 물었다.
김대호는 "난 여행지 가면 그 나라 클럽은 꼭 가본다"며 "여자에 환장해서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음악과 문화가 달라서 재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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