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기부의 날’을 앞두고 나눔문화 확산을 주제로 한 첫 공식 행사를 개최하고 가수 김재중·션 등을 초대 수상자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2일 시청에서 ‘제1회 서울 나눔-이음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가 매년 12월 두 번째 월요일을 기부의 날로 제정한 것을 계기로 지난달 ‘서울 나눔-이음’이라는 브랜드를 공개한 바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올해 신설한 시장 표창 분야인 ‘기부문화 활성화 유공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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