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팬덤 ‘영웅시대’의 열성적인 응원에 힘입어 환아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꾸준히 펴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선한스타 내 영웅시대의 열성적인 응원으로 선한스타 11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200만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을 앓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선한스타를 통한 임영웅의 누적 기부금은 1억1600만원으로 늘었다.
선한스타는 팬들이 가수의 영상·노래 시청과 앱 미션 참여를 통해 응원하면 순위에 따라 상금을 기부하는 플랫폼이다. 기부금은 고액의 의료비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정에 신속히 전달돼 입원비, 약제비, 치료 부대 비용 등을 지원하며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쓰인다.
한국소아아재단은 만 19세 이하 소아암과 백혈병,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의 수술비와 병원 치료지, 이식비 등을 위해 5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팬과 가수가 함께 아픈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더해 감사드리며, 임영웅의 향후 활동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꾸준한 기부와 팬덤의 자발적 참여가 더해져 선한 영향력의 아이콘이 된 임영웅은 정규 2집 발매와 동시에 전국 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서울 공연으로 포문을 연데 이어 오는 10∼12일에는 광주 내년 1월 2∼4일 대전, 16∼18일 서울, 2월 6∼8일 부산에서 무대를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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