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레협회는 1일 서울 더 리버사이드 호텔 몽블랑홀에서 제30회 한국발레협회상 시상식을 열었다. 영예의 ‘대상’은 박재홍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교수가 받았으며, ‘디아길레프상’은 김수연 와이즈발레단 부단장, ‘올해의 예술가상’은 김길용 와이즈발레단 단장이 선정됐다. ‘올해의 작품상’은 박기현 강원대학교 문화예술공과대학 무용학과 교수의 ‘그 해, 6월 이름 없는 별이 되어’가 차지했다. ‘최우수 예술경영가상’은 박태희 인천시티발레단 단장, ‘올해의 안무가상’은 김유미 유미크댄스 예술감독에게 돌아갔다.
최고 발레리나에게 주는 ‘프리마 발레리나상’은 한나래 국립발레단 솔리스트가, 최고 발레리노에게 수여하는 ‘당쇠르 노브르상’은 임선우 유니버설발레단 솔리스트가 받았다. 차세대 발레 인재를 위한 ‘신인 발레리나상’은 전여진 유니버설발레단 솔리스트와 박시은 서울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가 공동 수상했으며, ‘신인 발레리노상’은 양준영 국립발레단 코르드발레와 전민철 마린스키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가 함께 선정됐다.
‘언론 공로상’은 유주현 중앙선데이 기자, ‘공연예술 공로상’은 신현지 B PROJECT 대표, ‘공로상’은 이영주 충남예술고등학교 강사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미래 발레 인재 18명에게 장학증서도 전달됐다.
김동곤 한국발레협회 회장은 “협회는 앞으로도 한국 발레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모든 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한국 발레가 더욱 단단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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