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가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인 ‘광명 온(ON) 동네 복지관 사업’을 통해 2년간 594명의 복지대상자를 발굴해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광명시에 따르면 광명 온(ON) 동네 복지관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시 자체 사업이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인적 안전망 구축 및 고독사 예방 사업, 동별 유관단체 특성화 사업, 위기 가구 신속지원금 등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시는 그동안 이 사업의 네트워크 회의를 325회 운영했고, 복지대상자 594명을 발굴했다. 또 4911건의 자원 연계, 173건의 유관단체 협력, 954건의 복지관 시설·동 거점 공간 활용 등이 이뤄져 ‘찾아가는 복지’를 어느 정도 궤도에 올렸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성과 공유회에는 19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과 담당자,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승원 시장은 “지난 성과를 밑거름으로 삼아 공공·민간·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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