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됐다.
1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7분쯤 상주시 외서면 이천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10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현장에 산불 진화 헬기 12대와 차량 46대, 인력 120여명을 투입했다. 이 산불로 사유림 0.1㏊가 탄 것으로 조사됐다.
산불 목격자는 “도로 옆 산에 불이 붙었다”는 내용으로 119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는 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오디세우스의 노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6/128/20260816512569.jpg
)
![[특파원리포트] 재난에 대비하는 자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6/128/20260816512553.jpg
)
![[박영준 칼럼] ‘영구전쟁’ 양상과 한국 안보의 과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6/128/20260816512522.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소련을 강대국 만든 스탈린그라드 전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6/128/20260816512543.jpg
)
![헝가리 고속도로서 폴란드 버스 전복… 20여명 사상 [오늘의World+]](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6/300/20260816512520.jpg
)





![[포토] 사나 '깜찍한 꽃받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3/300/2026081351567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