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제14대 부산연구원장에 김영재(65·사진) 부산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를 임명한다고 1일 밝혔다.
신임 김 원장은 부산대 경제학과 조교수 임용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부산대 교수로 재직하며, 경제통상 분야에서 폭넓은 연구 실적을 쌓아왔다. 지난 8월부터 부산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며 강의와 연구를 이어 오고 있다. 또 부산경제진흥원 비상임이사, BNK부산은행 사외이사 등을 역임하며 학계뿐만 아니라 공공과 민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연구원을 이끌 수장으로 적임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지난달 24일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 김 신임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11월 30일까지 3년이며, 부산의 ‘핵심 싱크탱크’ 부산연구원의 수장으로 부산을 위한 정책연구와 미래전략 수립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김 원장은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연구 전문성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해양 허브 도시’를 위한 지적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며 “부산시민들이 신뢰하는 거점 정책연구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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