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는 1952년 12월 15일 강릉 동해안지구 전투에서 북한군 토벌작전 중 앞장서서 적진으로 돌격, 작전 성공에 기여하고 전사한 이준규 경사를 12월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1952년 후반 전선은 현재의 군사분계선 일대로 고착돼 큰 변화는 없었다. 유엔군과 국군은 북한·중공군을 상대로 유리한 지형을 확보하기 위해 고지전과 전·후방 지역의 북한군 토벌작전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었다.
이 경사는 1952년 12월 15일 새벽 강릉군 일대에서 남하 중이던 북한군을 추격하는 작전에 투입됐다.
약 30분간 치열한 교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는 적을 섬멸하기 위해 가장 먼저 적진으로 돌격했다. 이 과정에서 적탄을 맞고 현장에서 장렬히 전사했다. 이후 합류한 경찰부대가 나머지 적을 섬멸하며 토벌작전을 완수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위기의 女大](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4/128/20251204518455.jpg
)
![[기자가만난세상] 계엄 단죄에 덮인 경찰 개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6/02/128/20250602516664.jpg
)
![[삶과문화] 예술은 특별하지 않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767.jpg
)
![‘이날치전’에서 본 K컬처의 또 다른 미래 [이지영의K컬처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4/128/2025120451462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