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국힘 초선 “장동혁 대표 사과 안하면 20여명 집단행동 할 것”

입력 : 2025-11-28 09:40:26 수정 : 2025-11-28 10:16:15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진=뉴시스

 

초선인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장동혁 대표가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사과 메시지를 결국 내지 않을 경우 20여명의 의원들이 집단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의원은 28일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나와 오는 12월 3일 비상계엄 1년, 당대표 취임 100일을 맞는 장 대표에 “당내 분위기는 사과해야 한다는 분들이 더 많다”고 전했다.

 

그는 “많은 의원들이 지도부를 존중하는 의미에서 나서지 않을 뿐이지 ‘사과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분들이 많다”며 “저희가 직간접적으로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20년 당시 김종인 비대위가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해 사과했고 김 위원장은 광주 묘역에서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40년 전의 일(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 사과했다”고 강조했다.

 

만약 장동혁 지도부가 사과하지 않을 시 대응 방안에 대해서는 “어제 20여명의 의원과 이야기를 했다”며 의원들이 연판장을 돌리거나 공동 기자회견을 나설 것이라고 했다.


오피니언

포토

아이브 가을 '상큼 발랄'
  • 아이브 가을 '상큼 발랄'
  • 원지안 '매력적인 손인사'
  • 신민아 '눈부신 미모'
  • 전도연 '아름다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