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가 올해 ‘청렴·인권증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받았다.
27일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관광공사(KTO)가 주관하고 지방관광공사(RTO)들이 참여해 기관 내 청렴(반부패) 활동, 윤리경영 실천, 인권 친화적 제도 운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달 사례 접수와 평가가 진행됐으며 부합성·참신성·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경기관광공사는 반부패분야에선 1등에 해당하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인공지능(AI) 활용 수요자 중심 대화형 안내 체계 기반’을 마련해 효과적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았다.
인권증진분야에선 장려상을 받았다.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육아응원근무제’를 도입해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한 점을 인정받았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청렴성과 인권 보장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AI 기반 행정 혁신, 인권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등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연예계 살풍경](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9/128/20251209517773.jpg
)
![[데스크의 눈] “내 동료가 돼라”고 한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9/128/20251209517737.jpg
)
![[오늘의 시선] 비핵화 실종 시대, 남북대화 해법 찾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9/128/20251209517710.jpg
)
![[안보윤의어느날] 이토록 친밀한 악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5/128/2025112551840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