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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크러시·클라우드 생맥주 안 판다…“맥주 사업 재정비”

입력 : 2025-11-27 11:10:02 수정 : 2025-11-27 11:12:15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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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크러시(20L)와 클라우드(20L) 등 생맥주(KEG) 제품 2종 운영을 종료한다. 해당 제품은 호프집, 레스토랑, 치킨 전문점 등 외식·유흥 채널에 공급되던 것으로, 캔·병 등 기존 제품군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크러시 광고 모델 카리나. (사진=롯데칠성음료)

27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자사 대표 생맥주 제품군인 크러시·클라우드 등 생맥주 제품은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다. 맥주 사업을 재정비해 주력 제품군에 집중하기 위한 조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보다 향상된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기 위해 맥주 사업 영역을 재정비하고 주력 제품군에 집중해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전개하고자 KEG 제품 2종에 대해 운영을 종료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의 기타 맥주 제품군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며 “맥주 카테고리 내 본연의 제품군은 캔과 병 라인에 집중하고 논알콜릭 맥주와 같은 기능성 맥주를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앞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및 ‘클라우드 칼로리라이트’ 등을 단종하면서 제품군 축소에 나서기도 했다. 

 

반면 올해 초에는 ‘클라우드’ 제품 레시피와 패키지를 리뉴얼했고, 논알코올 맥주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 논알콜릭’을 출시하면서 맥주 제품군 재정비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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