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를 맞아 소방관, 자원봉사자를 응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공단은 경북소방본부와 경주소방서 소방대원, 자원봉사자 1000여명에게 경주지역 소상공인이 공급하는 닭고기꼬치, 핫도그, 과일, 커피 등을 간식으로 제공했다.
또 경북소방본부와 협약을 맺고 공단의 다목적체육관, 회의장 등을 에이펙 행사 기간에 소방 인력 대기 장소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공단은 경주 무열왕릉과 숙박업소 3곳을 전담해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성돈 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가진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에이펙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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