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머크그룹 이사회가 카이 베크만(사진) 일렉트로닉스 사업부 최고경영자(CEO)를 머크그룹 경영이사회 회장 겸 최고경영책임자로 내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임 베크만 회장은 벨렌 가리호 회장으로부터 직위를 인수하게 되는 내년 5월1일까지 부회장 직무를 맡는다. 또한 후임이 정해질 때까지 일렉트로닉스 사업부 CEO 역할도 겸임하게 된다. 신임 베크만 회장은 2011년 머크 이사회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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