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28)가 7년 사귄 동성 연인과 결혼했다.
미국 패션 매거진 '보그'는 지난 1일(현지시간) 모레츠와 미국 모델 겸 사진 작가 케이트 해리슨(34)의 웨딩 드레스 피팅 현장을 독점 공개하면서 이렇게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노동절 주말 비공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들은 결혼을 앞두고 프랑스 파리 루이비통 아틀리에에서 루이비통이 맞춤 제작한 웨딩 드레스 피팅을 진행했다.
지난 2018년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올해 1월 약혼을 발표했다. 모레츠는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기대가 된다. (우리를 본) 많은 분들이 인생을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했다.
모레츠는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통했다. 영화 '킥 애스', '500일의 썸머', '우먼 인 할리우드' 등에 나왔다.
스스로 양성애자임을 고백한 그는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 축구선수 네이마르, 셀럽, 브루클린 베컴과 데이트 등과 데이트를 즐겼다.
해리슨은 배우 그레고리 해리슨과 모델 베티 리 랜디 오크스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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