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남동부 낭가르하르주 잘랄라바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6.0의 지진으로 부상을 입은 주민들이 벌판에 누운 채 치료받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800명 이상이 숨지고 25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2023년 10월에도 서부 헤라트주에서 규모 6.3 강진이 발생해 2000여명이 숨지는 등 사상자 4500명이 발생한 바 있다. 진흙 벽돌로 부실하게 지은 주택이 많은 데다 지형도 좋지 않아 지진에 따른 인명피해가 크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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