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8일 대통령 별장 ‘청해대(靑海臺)’가 있는 경남 거제시 저도에서 여름휴가를 보낸다고 대통령실이 1일 밝혔다. 휴일인 이번 주말부터 사실상의 휴가에 들어가는 점을 감안하면 이 대통령은 일주일간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셈이다.
이 대통령은 저도에 머무는 동안 정국 구상을 가다듬고 독서와 영화감상 등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휴가 기간에도 민생 등 주요 국정 현안을 계속 챙길 예정이며, 긴급 현안 발생 시 보고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이 대통령의 휴가는 취임 두 달 만이다. 이 대통령은 휴가 기간에 휴식을 취하는 동시에 휴가 직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회담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사법시험 부활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2/128/20260312519850.jpg
)
![[기자가만난세상] 범죄보도 ‘탈북민’ 수식 필요했을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2/128/20260312519673.jpg
)
![BTS는 공무원이 아니다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950.jpg
)
![광막한 우주서 펼쳐지는 서사 [유선아의 취미는 영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94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