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6시 42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폐기물 재활용 업체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인력 66명과 장비 25대를 투입, 사흘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화재로 발화동 1동이 전소되고, 사무동 1동이 일부분 탔다
불이 났을 당시 직원 1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재활용 업체 건물 내에는 마그네슘과 같은 금속 물질이 있는 만큼 소방 당국은 물을 뿌리는 대신 굴착기, 팽창질석 등을 이용해 불을 끄고 있다.
진화율은 90%다.
소방 관계자는 "폐기물에 불이 붙은 상황이라 진화가 쉽게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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