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1일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받는 정재목 남구의원을 제명할 것을 남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변호사 등 민간위원 7명으로 구성된 자문위는 이날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남구의회 윤리특위는 해당 권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 구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해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다.
이후 본회의 표결을 거쳐 정 구의원에 대한 최종 징계 결과가 확정된다.
앞서 정 구의원은 지난 4월 26일 오후 9시 50분쯤 대구 달서구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A(50대·여)씨의 옆 좌석에 탑승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 조사 결과 정 구의원도 당시 일정 거리를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으나, 혈중알코올농도가 훈방 처분 대상인 0.03% 미만으로 측정돼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만 입건됐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광장시장 노점 실명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8/128/20260518518029.jpg
)
![[조남규칼럼] 아슬아슬한 미·중 체스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3/128/20260223518313.jpg
)
![[기자가만난세상] 소아과 진료비 ‘700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8/28/128/20250828518623.jpg
)
![아이들의 운동회, 어른들이 뺏어도 되나요 [서아람의 변호사 외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6/128/2026040651937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