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7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우리나라 멸종위기 야생생물 중 고양잇과로는 유일하게 야생에서 서식하는 삵(사진)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삵은 살쾡이라고도 불리며 몸길이는 약 45∼55㎝, 꼬리 길이는 25∼32㎝이며 체중은 약 3∼7㎏이다. 털 색깔이 대부분 황갈색 또는 적갈색 바탕에 부정형의 점무늬가 몸 전체에 있다. 멸종위기 야생동물 포유류 중 고양잇과는 스라소니, 표범, 호랑이, 삵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삵 이외는 자연 절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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