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곳곳이 초여름 폭염으로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모로코 수도 라바트의 한 해변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모로코 기상청은 모로코 전역에서 월별 최고기온이 경신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계절 평균기온 대비 최대 20도 이상 높은 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곳곳이 초여름 폭염으로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모로코 수도 라바트의 한 해변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모로코 기상청은 모로코 전역에서 월별 최고기온이 경신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계절 평균기온 대비 최대 20도 이상 높은 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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