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외벽에 이재무 시인의 시 ‘나는 여름이 좋다’에서 발췌한 구절이 걸려 있다. 교보생명은 여름을 역동적으로 변화하며 성장하는 시간으로 바라보고,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긍정의 에너지를 펼쳐 나가자는 뜻에서 문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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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외벽에 이재무 시인의 시 ‘나는 여름이 좋다’에서 발췌한 구절이 걸려 있다. 교보생명은 여름을 역동적으로 변화하며 성장하는 시간으로 바라보고,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긍정의 에너지를 펼쳐 나가자는 뜻에서 문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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