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페라 첫 15년의 궤적(손수연·한국오페라역사박물관, 에디트 마이데이, 2만8000원)은 한국 오페라의 태동기와 발전기, 전환기라 할 1948년부터 1962년까지의 기록이다. 1948년 한국 최초의 오페라 ‘춘희’부터 1949년 한국 최초의 프랑스 오페라 ‘파우스트’, 1950년 한국의 첫 창작 오페라 ‘춘향전’, 1958년 한국오페라단의 터전이 된 ‘토스카’, 1962년 국립오페라단 창단작 ‘왕자 호동’ 등 한국 오페라의 태동기와 발전기, 전환기를 아우르는 15년간의 역사를 오롯이 담아냈다. 당시 세상의 질곡에 맞서거나 휘둘리며 실존해온 한국 오페라 초창기 모습과 음악인들의 예술혼도 엿볼 수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비운의 쿠르드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128/20260305521613.jpg
)
![[기자가 만난 세상] ‘각본 없는 드라마’ 패럴림픽](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128/20260305520977.jpg
)
![[세계와우리] 이란 공습이 보여준 동맹의 미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128/20260305521602.jpg
)
![[김양진의 선견지명] 방배동과 사당동](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128/20260305517323.jpg
)





![[포토] 박진영-김민주 '선남선녀 커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300/20260305514630.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