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의 사표가 수리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취임 1년 만이자 지난달 20일 사의 표명 후 2주 만이다.
이 지검장은 당초 지난 2일까지 근무할 뜻을 밝혔지만 사표가 수리되지 않아 6·3 대선이 치러진 전날까지 하루 더 근무했다. 이 지검장의 사표 수리는 선거상황을 챙긴 직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검장과 함께 사의를 표명한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도 전날 사표가 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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