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상장사 57곳, 감사의견 미달… 금양·삼부토건 등 상폐 위기

입력 : 수정 :
박미영 기자 mypark@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57개 상장사가 감사인 감사의견 거절 등을 이유로 상장 폐지 위기에 놓였다.

사진=연합뉴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2024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제출’을 마감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14개사, 코스닥 43개사 등 총 57개 상장사에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금양, 범양건영, 삼부토건, KC그린홀딩스, KC코트렐 등 7개사는 올해 처음으로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 해당 기업들은 통보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시 거래소는 개선 기간 부여 여부를 심의한다.

국보, 웰바이오텍, 이아이디, 한창 등은 2년 연속, 세원이앤씨, 아이에이치큐, KH필룩스는 3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 이아이디와 3년 연속 거절을 받은 기업들은 이미 상장공시위원회에서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범양건영, 스타에스엠리츠, 이엔플러스는 신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으며, 다이나믹디자인은 감사범위 제한 한정으로 관리종목에 포함됐다.


오피니언

포토

트와이스 다현 '반가운 손인사'
  • 트와이스 다현 '반가운 손인사'
  • 박남정 딸 시은, 홀터넥 입고 '뼈말라' 몸매
  • 김규리 '거꾸로 태극기' 누명 벗었다…영암군
  • 에스파 지젤, 레깅스로 드러낸 명품 힙라인…글래머 몸매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