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걸스 혜림이 아들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혜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림스 다이어리’에 ‘엄마의 최애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아들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아들은 엄마의 기침 소리에 함박웃음을 지어 보는 이의 미소를 유발한다. 엄마 혜림을 똑 닮은 귀여운 이목구비와 눈이 다 감길 정도로 환한 웃음이 무척 사랑스럽다.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 열애 끝에 결혼해 지난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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