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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23일 '1차 수출전략회의' 주재…정상외교 성과 구체화

입력 : 2022-11-20 21:34:23 수정 : 2022-11-20 21: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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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경제민생회의 경제활성화 전략 이행 차원
민관 모두 참석 지역별 국가별 맞춤형 전략술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를 위한 공식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3일 '1차 수출전략회의'를 주재, 그동안 경제 정상외교 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20일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0월27일 생중계로 공개한 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논의한 경제활성화 추진 전략을 이행하는 차원에서 1차 수출전략회의를 오는 23일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글로벌 경기둔화에 다른 수출 감소 우려에 민관이 총력 대응하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수출전략회의를 주재하기로 했다"며 "이 회의에는 민관이 함께 수출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별, 국가별 맞춤형 수출 전략을 민관이 함께 수립해 나가는 방식으로 운영할 게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아세안, 사우디아라비아 등 정상 경제외교에 따른 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한 전략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라며 "지난주에 정상회의 주간이라 볼 수 있을 만큼 외교 일정을 많이 소화했는데, 이 외교적 성과들을 1차 회의를 통해 정부가 꼼꼼히 챙기고, 나아가 경제활성화와 민생회복에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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