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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아내 박시은 ‘유산’ 후...“다시 돌아가야 하는데” 힘겨움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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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9-19 17:50:16 수정 : 2022-09-19 17: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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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아내인 배우 박시은이 출산 20일을 남겨두고 유산했다는 소식을 전한 남편 진태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진태현은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에서 진태현은 “다시 돌아가야 하는데 얼마나 행복했으면 이렇게 버겁고 힘겨울까”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벌려놨던 일들을 주섬 주섬 담고 있는데 기억과 기쁨이 고스란히 남아있네”라며 “추억과 경험이 머리 속에 평생의 잔상이 되어 아직도 꿈 속을 거닐고 나를 기쁨으로 취하게 한다”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진태현은 “남쪽 산 위의 바람과 바다의 파도가 날 위로해준다. 바닷가 앞 매일 뛰고 있는

트랙 운동장의 빨간색 바닥과 하얀색의 직선과 곡선이 나의 친구가 되어준다”며 “실제하고 있는 사물과 자연이 아무 말 없이 사실임을 깨닫게 해준다”고도 말했다.

 

진태현은 “걷다 뛰다 잠깐 멈춘다. 다시 깨닫고 잠시 한 숨을 쉰다”고도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달 19일 진태현은 인스타그램에 “2022년 8월16일 임신 마지막 달 정기 검진 날 우리 베이비 ‘태은’이가 아무 이유 없이 심장을 멈췄다”며 “3주만 잘 이겨냈다면 사랑스러운 얼굴을 마주할 수 있었을 텐데 정확히 20일을 남기고 우리를 떠났다”고 아이의 유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진태현은 2011년 연기 활동을 하며 인연을 맺은 박시은과 5년 열애 끝에 2015년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에 딸 다비다를 입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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