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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영웅, 서울관광 ‘새 얼굴’ 됐다

입력 : 2022-08-05 01:00:00 수정 : 2022-08-04 2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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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박항서 감독 홍보대사 위촉

‘베트남 축구 영웅’인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3일(현지시간) 서울관광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3일(현지시간) 롯데호텔 사이공에서 서울관광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호치민 롯데호텔 사이공에서 서울과 호치민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서울관광설명회 ‘소울풀 서울 나이트(SOULFUL SEOUL NIGHT)’를 열고 박 감독을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 감독은 “제가 양국 국민들로부터 사랑받은 만큼 이에 조금이라도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을 예나 지금이나 갖고 있다”며 “양국의 관광 사업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활발해지기 바라며 늘 서울을 홍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2017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후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베트남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이끌었다. 이어 2018년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 4강 진출, 2019년 동남아시안게임(SEA) 베트남 최초 우승 등 성공 신화를 써왔다. 올해 5월에는 동남아시안게임(SEA)에서 2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오 시장은 “박 감독의 눈부신 활약 덕분에 베트남 국민의 한국과 서울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졌다”며 “서울과 베트남의 가교로서 ‘매력 특별시’ 서울을 알리는 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호치민=송은아 기자 se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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