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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재혼? 언젠가는 할 수도”...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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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8-03 09:03:45 수정 : 2022-08-03 09: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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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JOY '연애의 참견3' 방송 화면 캡처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일 방송된 KBS2 JOY ‘연애의 참견3’에서는 남자친구에게 이벤트와 명품 선물을 받고 화 내는 여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서장훈이 “13년간의 연애, 다시 설렘을 느끼고 싶다는 고민남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주우재는 “인간의 뇌구조로는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곽정은은 “제가 여성 잡지 기자일 때 ‘익숙해진 관계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자’ 이런 기사 많이 썼는데 기사 쓰면서도 이게 될까 싶었다. 그때는 제가 겪어본 일이 아니니 맞는 줄 알았다”며 “갑자기 속옷을 바꿔 입는다, 깃털 달린 뭘 해본다 이런 게 있었는데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이 “사람이 그대로인데 무슨”이라고 말하자 곽정은은 “내 눈을 바꿔야 한다. 내가 그 사람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면 되는데 그건 어렵다. 그러니까 피상적인 방법만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이 “나이가 어느 정도 충분히 들었을 때 누구를 만나서 결혼하면 저런 일들이 조금은 무뎌진다. 요즘 드는 생각“이라고 밝히자 곽정은은 서장훈에게 “결혼 다시 하고 싶나? 생각이 바뀐 것 같다”고 물었다.

 

해당 질문에 당황한 서장훈은 “언젠가는 할 수도 있는 것“이라며 “평생 혼자 살 수도 없는 거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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