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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창립 61주년… “중소기업 보호·육성이 소명”

입력 : 2022-08-02 01:00:00 수정 : 2022-08-01 18: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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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1일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새로운 60주년을 향한 힘찬 여정’을 주제로 창립 6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한덕수 국무총리,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됐다.

 

1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창립 61주년 기념식’에서 윤종원 기업은행장(왼쪽 네번째), 한덕수 국무총리(왼쪽 다섯번째),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오른쪽 네번째) 등 주요 내빈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IBK기업은행 제공

윤종원 행장은 기념사에서 “60년 전 기업은행은 자본금 2억원의 작은 금융기관이었지만 중소기업 육성이라는 소임의 크기는 작지 않았다”면서 “국가 경제 발전을 뒷받침하고 경제위기 때마다 중소기업의 금융안전판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술변혁, 기후변화, 양극화 등 녹록지 않은 도전들에 직면했지만 새로운 60년에도 국책은행의 역할에 충실하고 은행 스스로도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중소기업 보호·육성이라는 국책은행의 소명을 지키며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축사에서 “기업은행은 지난 60년 동안 중소기업의 육성과 성장을 견인하고 우리나라 금융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고 벤처산업 육성과 혁신성장에 마중물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백 위원장은 “기업은행이 이번 경제위기 속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든든한 동반자이자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유지혜 기자 kee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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