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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강호동에게 속으로 욕한 적 있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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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7-31 13:50:59 수정 : 2022-07-31 13: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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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개그맨 강호동을 속으로 욕한 적 있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황수경과 강수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영철이 “수정이는 호동이랑 같이 방송하지 않았나”라고 묻자 강수정은 “내가 프리로 나오고 나서 호동이랑 ‘야심만만’을 같이 했었다. 잘 나가고 있었는데 내가 문을 닫아버렸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이 “그때 호동이 에너지 기억 나나”라고 묻자 강수정은 “물론 ‘여걸식스’도 오래 녹화하지만 솔직히 말해 ‘야심만만’은 토크쇼니까 그렇게 오래 찍을 건 아니다. 그냥 어느 정도 찍었으면 하는데 이거는 끝날 생각을 안 했다”며 당시 강호동으로 인해 녹화가 길어졌다고 설명했다.

 

강수정은 “어느 날 호동이가 딱 들어왔는데 ‘수정아 오늘은 내가 진짜 몸이 안 좋아서 힘없이 할 거 같다’고 하더라. 너무 기뻤다. 오늘은 빨리 끝나나 보다 했다”며 “근데 에너지 없다 그래놓고 PD가 큐사인을 주니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야심만만’ 이러는데 목소리가 너무 세서 속으로 욕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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