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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고령자·다자녀가구 전세임대주택 접수… 4500가구 공급

입력 : 2022-06-22 10:30:18 수정 : 2022-06-22 10: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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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고령자용 전세임대주택 2500가구에 대한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사람이 거주할 주택을 선택하면, L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맺고 입주대상자에게 다시 임대해주는 형식이다. 

 

고령자용 전세임대주택은 사업대상 시·군·자치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 신청 대상이다. 사업지역은 수도권 전역과 광역시, 전국의 인구 8만명 이상 도시로, 지원한도액은 수도권 1억2000만원, 광역시 8000만원, 기타 지역 6000만원이다.

 

지원한도 내 전세금액의 2% 또는 5%에 해당하는 금액은 입주자가 임대보증금으로 부담하고, 월세는 전세금 중 임대보증금을 제외한 금액에 연 1∼2%의 금리를 적용해 산정한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고, 2년 단위로 재계약할 수 있다.

 

LH는 다음달 1일까지 다자녀가구 전세임대주택 2000가구에 대한 신청도 받는다. 2명 이상의 미성년자를 양육하는 무주택 가구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7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전세보증금 지원액은 두 자녀 기준 수도권 최대 1억3500만원, 광역시 1억원, 기타 지역 8500만원이다. 세 자녀부터는 자녀 1명당 2000만원씩 추가로 지원한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고,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전세임대주택 신청은 LH청약센터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9월 중 입주대상자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전세임대 통합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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