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성미(사진)가 연예부 기자 출신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이성미는 남편을 처음 만나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이성미는 “연예부 기자였고, 내가 누구랑 연애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왔다”며 “그래가지고 기사를 쓰겠다고 그래서 ‘네가 기사를 쓰고 내 인생을 망쳐라’라고 했더니 ‘그럼 나랑 만나겠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내가 왜 당신을 만나느냐?’고 했더니 ‘얘기를 쭉 듣고 나니까 나랑 만나주면 좋다. 내 스타일이다’라고 했다”며 “‘나를 만나고 싶으면 집에다 허락을 맡아 와라’라고 했더니 결혼 날짜를 잡아왔더라”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그는 “그래가지고 나는 그 박력에 ‘와! 이 남자는 정말 평생 나를 이끌어 가겠구나!’라는 생각에 그때 확~ 끌어당기고 모든 기운을 다 썼다”며 “그래서 지금 너덜너덜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성미는 지난 1989년 홀로 아들을 낳아 키우다 1993년 조대원 씨와 결혼해 두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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