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도경완이 쇼윈도 부부설에 발끈했다.
도경완은 오는 25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신과 한판'에서 "쇼윈도 부부 오해를 너무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심지어 아내 장윤정에게 고용돼 시급을 받으며 산다고, 그렇게까지 소문이 났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한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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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3-24 21:11:33 수정 : 2022-03-24 21: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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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쇼윈도 부부설에 발끈했다.
도경완은 오는 25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신과 한판'에서 "쇼윈도 부부 오해를 너무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심지어 아내 장윤정에게 고용돼 시급을 받으며 산다고, 그렇게까지 소문이 났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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