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고위험군 우선 코로나19 PCR 검사 체계가 시행된 첫날인 3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일반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위한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하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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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2-03 18:09:01 수정 : 2022-02-03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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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고위험군 우선 코로나19 PCR 검사 체계가 시행된 첫날인 3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일반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위한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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