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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설 전까지 PK 순회…TK 李 지지 30% 돌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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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4 10:36:31 수정 : 2022-01-14 10: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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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출신 이재명, 與 후보 선출 역사상 최초"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남부권경제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이재명 후보의 요청에 따라 이번 주말부터 설연휴 직전까지 부산·울산·경남(부울경, PK) 지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본부장단 회의에서 "부울경은 민주정부의 자랑스런 지도자 노무현, 문재인 두분 대통령 배출한 곳으로 우리당에 각별한 의미를 갖는 곳"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최근 이 후보 지지율이 영남권, 특히 부울경에서 약세를 보이는 데다가 당 차원에서 지역선거를 견인할 중량급 인사를 보내 공을 기울여야 한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이다.

 

그는 "우리 민주당이 부족한 점이 있었지만 부울경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필요한 기반을 지난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충실히 다져왔다"며 "박근혜 국민의힘 정권시절 몰락 직전까지 몰렸던 해운업과 조선업을 문재인 정부 때 확실히 되살렸다"면서 가덕신공항특별법,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 등을 열거하며 거듭 PK 민심에 러브콜을 보냈다.

 

또 전날 대구·경북(TK) 순회를 거론하며 "경북 안동이 고향인 경주이씨 이재명 후보, 안동김씨 김혜경여사, 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TK 출신 후보가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됐다"며 "많은 TK인들은 민주당 지지대가 약한 TK 출신을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해준 다른 지역 민주당 당원들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 대선 역사상 최초로 (이 후보 득표율이) 30%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TK와 PK에서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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