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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만 구독자’ 강민경 “유튜브 수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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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14 16:26:29 수정 : 2021-12-14 16: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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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유튜브 수익을 기부 중이라고 전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다비치 멤버 이해리, 강민경이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강민경의 개인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72만명이란 소식에 감탄하며 이해리는 따로 유튜브 활동을 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강민경은 “제 채널에 언니(이해리)가 80% 나온다. 그래서 같이 하는 거라고 보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익 배분에 대해 이해리는 “민경이가 하는 게 워낙 많다”며 “저는 그냥 있는 것. 그냥 민경이가 찍어주는 거다”라며 웃었다.

 

이를 들은 강민경은 “(유튜브’ 수익을 기부하고 있어 나눌 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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