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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신규확진 최소 2957명…어제보다 508명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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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24 21:46:36 수정 : 2021-11-24 21: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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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513명 확진, 동시간대 최다 기록
경기 597명·인천 260명…비수도권 587명

24일 오후 9시까지 최소 2957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295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확진자 합계다. 부산은 지난 1일부터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3시간 전인 오후 6시 기준 2102명보다 855명 많고,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465명보다는 508명 적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30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7일(1212명)부터 이날까지 141일 연속 네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게 됐다.

 

시도별로는 서울에서 이날 오후 9시까지 151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3시간 전의 934명보다 579명 더 늘었다.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역대 최다 기록이다. 종전 최다 기록인 전날 1509명보다는 4명 많다.

 

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597명, 260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로써 수도권이 2370명으로 전체 80.1%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잇따랐다. 현재까지 총 587명(19.9%)이 나왔다.

 

경북 97명, 충남 96명, 대구 75명, 강원 74명,경남 67명, 전남 37명, 광주 33명, 대전 31명, 제주 29명, 충북 26명, 울산 11명, 전북 9명, 세종 2명이다. 현재 검사 결과 대기 인원이 있어 감염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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