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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윤은혜와 삼각관계, 대본 없었다” 채연이 밝힌 ‘X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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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16 16:22:09 수정 : 2021-11-16 16: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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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러브FM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 캡처

 

가수 채연(본명 이채연)이 ‘X맨’ 촬영 당시 후기를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러브FM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에는 가수 채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채연은 추억의 게임 ‘당연하지’를 진행하며 “이효리, 서인영, 손담비 중 섹시 댄스 퀸은 나”, “노래 실력도 대단한데 실력이 가려져서 아쉽다” 등의 말에 ‘당연하지’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채연은 “‘X맨’ 촬영 당시 김종국, 윤은혜와 삼각관계는 대본이 있었다’는 질문에 “대본 없었는데”라고 난감해하며 ‘당연하지’를 외치지 못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연은 지난달 18일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를 발매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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