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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채무는 해결됐나?”…제시카 샤넬백 자랑에 싸늘한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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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11 14:29:34 수정 : 2021-11-15 13: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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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사진)가 자신의 명품백을 자랑했으나 여론은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시카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최근에 쇼핑한 물건들, 같이 구경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제시카는 최근에 구매한 물건들을 소개했고, 후반부에 명품 브랜드 샤넬에서 나온 미니 사이즈 백을 자랑했다. 이어 “제가 사자마자 얼마 안 돼서 가격이 올랐다. 되게 잘 산 것 같다”고 신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제시카의 이러한 명품백 자랑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네티즌들은 제시카의 영상이 명품 매장 ‘오픈런’을 부추길 수 있다고 지적한다. 명품을 되팔아 차익을 남기기 위해 ‘오픈런’을 하는 행위를 부추길 수 있다는 것.

 

또 한편으로는 제시카와 공개 연애 중인 타일러 권이 설립한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Blanc&Eclare)가 채무불이행 소송과 임금 미지급 등에 휘말린 가운데, 부채가 80억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고가의 명품백 자랑이 비난을 받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채부터 상환해라”, “회사는 어려운데 샤넬백 자랑이냐”, “보기가 그렇다” 등의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9월 홍콩 회사 조이킹 엔터프라이즈(Joy King Enterprise)가 블랑 앤 에클레어에 80억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타일러 권은 국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억울하다”며 “제시카 개인의 대출이 아닌 회사 법인의 대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시카는) 피소와 언론 보도로 명예를 다치게 됐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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