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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뇌동맥류 수술 뒤 전한 근황 “현재 너무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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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29 13:10:17 수정 : 2021-10-29 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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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뉴스1 자료사진

 

배우 윤계상이 건강 상태를 전했다.

 

윤계상은 2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올레tv x seezn(시즌) 오리지널 ‘크라임 퍼즐’ 제작발표회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윤계상은 “현재 너무 건강하다”고 밝혔다.

 

그는 “누구에게나 사고는 항상 생기지 않나”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 “그런데 너무 건강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그것 때문에 건강관리 더 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계상은 지난 4월 남성 매거진 지큐코리아와 화보에서 “지난해 뇌동맥류 판정을 받고 혈관에 스텐트와 코일을 심었다”고 고백해 충격을 준 바 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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